아침편지

[7월 뉴스레터Ⅰ] 여름철 재해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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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원실
댓글 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6-07-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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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침편지]


여름철 재해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매서운 장맛비에 이어 1호 태풍이 북상중이라고 합니다. 농작물이나 시설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 개최
지난 6월 22일, 제가 설립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포럼에는 총 85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총회에서 회장·부회장 등 간부를 선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눈앞에 닥친 현안 해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석학,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의 첫 번째 세미나가 열립니다. 카이스트 김상협 교수를 모시고 한국의 미래를 좌우할 5대 리스크- 기후에너지, 인구변화, 저성장-불평등, 한반도, 정치-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양도로 개설을 위한 행자부 특별교부세 5억 확보
지난 5일, 옥산동과 대덕면 내리를 잇는 아양도로 개설공사를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동안 아양도로는 많은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좁은 탓에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달라는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7년 12월까지 아양지구에 총 6400여 세대가 입주하므로 도로 확장이 더욱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행정자치부 장관 등 당국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이번에 예산 5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총사업비 134억 원이 투입되는 아양도로가 개설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현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팀2002-안성 풋살돔구장 준공식 개최
지난 20일, 안성체육공원에서 국내 최초 돔형 풋살경기장인 ‘팀2002 안성풋살돔구장'의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체육인과 축구인들을 비롯해서 김병지 회장과 유상철, 김태영, 최태욱 등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안성풋살돔구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팀2002의 후원금과 작년 경기도 특별조정보전금 3억 원 등 총 5억 원을 들여 건립하였습니다.

 

이번 경기장 건립으로 주민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4계절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성이 국내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메카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 수출중소기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 개최
지난 21일, 국회에서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안성시 수출중소기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 수출기업연합회 이인범 회장, 안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최옥이 회장을 비롯한 안성시 수출기업 대표자 40여명과 중소기업청 취수규 차장 및 관계자, 경기도 중소기업센터, 안성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안성시 수출기업연합회 소속 대표들은 기업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말하고,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센터, 안성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안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시는 수출기업 대표자님들 한분 한분이 바로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안성의 수출기업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풍요로워지고 안성 시민이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저는 경기도 수출기업협회로부터 고문 위촉패를, 그리고 안성시 수출기업연합회로부터는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화재보호기금법 개정안·사법시험 존치법·교육감 직선제 폐지법 대표 발의

① 문화재 보호기금법 개정안
안성의 봉업사지터는 문화적 가치가 커서 발굴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역사회의 요청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폐사지 조사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보니 조사가 쉽지 않았으며, 봉업사지뿐만 아니라 전국의 폐사지들이 공통적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지정 문화재를 조사하고 연구하는데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문화재보호기금법>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앞으로 전국의 숨겨진 문화재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② 사법시험 존치법
현행 제도상 사법시험은 내년까지만 실시하고, 2018년부터는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온 자만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되어야 하며 학력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로스쿨에 진학할 수 없는 사람도 법조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사법시험을 유지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병행하도록 하는 <변호사시험법>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③ 교육감 직선제 폐지법
교육감 직선제는 과도한 선거비용의 지출과 각종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중도 사퇴 등의 부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갈등, 이념적 성향에 따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정책 부조화 등 교육현안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어 왔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시도지사가 임명하되, 임명 전에 지방의회의 인사청문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앞으로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통해 교육 현장이 정치편향성과 포퓰리즘 등의 폐해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제80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지난 23일, 공도 구터미널 인근에서 <제80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이순희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당직자, 김승열 한국구조연합회 구조대장을 비롯한 대원, 김삼영 회장을 비롯한 공도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안성 곳곳을 말끔히 청소하고 난 뒤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묵은 때를 벗겨낸 듯 후련합니다. 이른 시간부터 봉사활동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이 전국에서 나눔과 봉사가 가장 활발한 고장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2016년도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국회도 이제 업무보고를 마치고 결산 심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추경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속히 추경 예산안을 처리해서 어려운 경제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7월 11일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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