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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뉴스레터] 안성철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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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원실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16-0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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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뉴스레터] 안성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안성철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반영

 

새해의 봄을 알리는 입춘과 함께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했습니다.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따뜻한 새날의 햇빛이 가득 비치는 풍요로운 설날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안성철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반영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우리 안성에 참으로 가슴 벅찬 성과가 있었습니다. 지난 4일, 평택-안성-부발을 잇는 58.7km의 철도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의 본 노선 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확정소식에 이어 안성의 지도를 바꿀 또 하나의 경사로 안성발전에 있어 대단히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택-안성-부발 철도건설 사업은 서해안에서 중부내륙을 거쳐 동해안(강릉)까지 연결되는 동서관통 노선의 일부구간으로 지난 2010년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11-`20)에서 추가검토 대상사업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평택-안성-부발 철도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19대 국회에서 ‘철도분야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 개정 토론회’를 열어 안성 철도의 필요성과 현행 지침의 개선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14년 12월에는 국토부가 자체적으로 경제성과 사업타당성을 분석하는 사전조사를 1년 3개월 간 진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 필요성을 검증받았습니다. 그 결과 이번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에서 평택-부발 철도건설의 연차사업 계획 반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올해 상반기 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고시되면 본격적인 ‘평택-부발 철도건설’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성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평택-부발 철도건설은 우리 안성 발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안성철도시대가 열리면 동서횡단 철도의 중심에 안성이 위치하게 되며, 최근 착공이 확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남북축과 철도의 횡단축이 만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교통 거점이 됩니다.
특히 최고시속 250km의 속도로 안성에서 강릉까지 191km를 64분 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부발-성남을 거쳐 서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산업과 국책시설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과거 안성은 삼남의 문물이 모이는 물류의 중심으로 조선 중기 전국 3대 시장으로 번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대 이후 철도 등 새로운 교통망에서 소외되고, 수도권 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침체에 빠져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안성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안성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10여 년 전 일개 마을에 불과했던 대전에 철도역이 생기면서 현재 인구 15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듯이 안성시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다음 세대에 보다 나은 안성을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철도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더 큰 안성의 발전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5일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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