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11월 아침편지] 안성 동부권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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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원실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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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뉴스레터] 안성 동부권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온 산하가 울긋불긋한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도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치 현안도 민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남은 기간 주52시간 근무제에 따른 보완입법과 화학물질 관련 규제완화 법안 등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입법을 반드시 처리함으로써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안성 봉업사지 국가사적 지정 추진 - 문화재청장 현장 방문

저의 20대 총선 공약 중 하나가 천년고찰 안성 봉업사지터에 대한 발굴조사 추진입니다. 안성의 봉업사지는 고려 태조 왕건의 영정이 봉안된 왕실사찰로서, 문화적 가치가 커 발굴 조사를 통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역사회의 요청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현행법상으로는 폐사지 조사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보니 조사가 쉽지 않았으며, 봉업사지 뿐만 아니라 전국의 폐사지들이 공통적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20대 국회 개원 직후인 2016년 7월 「문화재보호기금법」개정안을 제가 대표발의하여 그해 12월 통과시킴으로써, 안성의 봉업사지터를 비롯한 전국 5천여 개의 폐사지 등 비지정문화재를 발굴·조사할 때 정부의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어 2018년 8월에는 <문화재청 긴급발굴조사비> 1억원을 편성하여 봉업사지의 사역범위를 파악하고, 향후 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건 봉업사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하여 명실공히 안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난 13일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안성으로 초청하여 천년고찰 봉업사지터를 함께 시찰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전달하였습니다. 

향후 봉업사지가 사적으로 지정되면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주민 사유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이 꼭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챙겨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11월22~23일, 안성 죽산문화재 야행(夜行) 개최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년 9월 안성시의 요청으로 <죽산문화재 야행사업>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도와 국비 1억 포함 총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1년여의 준비를 거친 <안성 죽산문화재 야행, 800년 전 고려의 밤이 차오르다>가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성 죽산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안성의 자랑인 죽주산성과 천년고찰 봉업사지 5층석탑 등 죽산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야간공연과 관광, 문화재 해설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죽산문화재 야행이 안성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성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확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난 3일 제가 대표발의한 안성시를 비롯한 한강수계 상류지역 7개 시·군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그간 안성시·구리시·강릉시·제천시·청주시·괴산군·음성군 등 7개 시·군은 한강수계 상류지역에 있어 수원함양보안림 지정 등 규제를 받고 있음에도 상수원관리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아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안성이 친환경청정사업 지원대상이 되면, 일죽·죽산·삼죽면에 친환경기술개발, 친환경농업, 친환경생산체계 구축,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 사전예방 등의 지원 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성시청과 주민 건의를 바탕으로 추진한 법안이 결실을 맺어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께 실익이 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성 동부권 용수공급 간담회 개최

작년 11월 안성시청의 요청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하루 최대 1만톤에 불과했던 안성 동부권 용수 공급량을 2021년부터 최대 2만400톤으로 2배 이상 늘리기로 한 바 있습니다.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그간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챙겨나가야 할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11월 4일 안성시청에서 수자원공사와 안성시청 관계자가 한데 모여 <안성 동부권 용수공급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동부권에 항구적인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이 이뤄지려면 '21년 3월 수립 예정인 환경부 ‘광역수도정비기본계획’에 안성 동부권 개발수요가 빠짐없이 반영되어야만 합니다. 앞으로도 동부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서운면 현매초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2,200만원 확보

지난 5일, 서운면 현매초등학교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2,2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현매초등학교는 교실 수가 부족하여 음악·체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연계 교육과정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금번 교부금 지원으로 2021년 2월까지 영어교실과 음악·미술교실을 증축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가 달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지난 4일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7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습니다. 평소 저의 언행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직접 선정하여 주는 상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변자로서 응당 품격 있고 바른 언어로 정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께 신뢰받고 귀감이 될 수 있는 바른 언어 사용에 앞장서겠습니다.

 

32번째 일일국회의원 행사

지난 11월 7일 안성에서 자영업을 하시는 이용성 씨가 일일 국회의원으로 위촉되어 안성과 여의도를 오가며 하루 동안 의정활동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일일국회의원 행사는 제가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국회의원의 업무가 무엇인지를 가감 없이 보여드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셔서 아낌없는 조언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조언 하나하나 새겨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내년 정부 예산 심의가 한창입니다. 이미 안성시청과 정부와 협의하여 정부안에 안성 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상당수 반영하였습니다.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시민이 요구한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을 최대한 반영시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11월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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