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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뉴스레터 Ⅲ] 중앙대 안성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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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원실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16-0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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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아침편지 Ⅲ] 중앙대 안성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최근 15년만의 최강 한파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수도관 동파 등 피해 예방과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경기도 차갑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아도 모자를 판에 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법 등을 비롯한 주요 민생 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 빨리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모두 통과되어 어려운 경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19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안성의 현안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정상화를 위한 교육부의 조치가 착수되어 내년부터 안성캠퍼스 대학원 정원이 190명 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교육부의 중앙대 안성캠퍼스 정상화 조치 착수,
내년부터 서울캠퍼스 대학원 정원 190명, 안성으로 이전 확정

교육부가 내년도 중앙대 서울캠퍼스의 정원 190명을 안성캠퍼스로 이전하도록 행정처분을 내림에 따라 그동안 줄었던 안성캠퍼스 정원이 일부 회복되어 안성캠퍼스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처분은 교육부 차원의 안성캠퍼스에 대한 정상화를 위한 첫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처분은 2012년 중앙대가 본·분교 통합 이후 승인 조건을 지키지 못해 교육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이자 서울캠퍼스 대학원 정원 190명을 안성으로 이전했다고 교육부에 허위 보고를 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당시 중앙대는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등의 부당한 비호 덕에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었으나 작년 11월 법원이 당시의 불법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하고, 제가 국정감사와 현안 질의를 통해 교육부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한 결과 이번 행정 처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27일부터 6일간 교육부의 중앙대에 대한 감사가 시작됩니다. 단일교지 승인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가 나오면 안성캠퍼스 정상화 관련해서 추가 조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중앙대 안성캠퍼스 정원의 원상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등 국회의원, 약속 지켜가고 있습니다” 의정보고회 2천 여 명 참석

지난 1월 12일 오후 2시 안성시민회관에서 열린 19대 국회 의정보고회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속에 열렸습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회관 개관 이래 유례를 찾기 힘든 많은 시민이 참석하셔서 계단과 무대에 설치한 보조 의자를 모두 채웠으며, 서서 의정보고회를 보거나 자리가 없어 돌아가신 분들 또한 적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자발적으로 의정보고회에 참석하시고 또 행사를 마칠 때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의 열정이 바로 안성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저력이라고 믿습니다. 성원해주신 고마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19대 국회 동안의 국회 예결위·정개특위 간사와 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약상과 안성 철도시대 추진, 그리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을 위한 노력과 안성의 미래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드디어 안성이 조선 중기 전국 3대 시장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의정보고회 때 말씀드린 모든 실적들은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20만 안성시민들이 함께 성원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20만의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큰 일꾼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안성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3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원 확보

지난 1월 5일 삼죽초·양성중·내혜홀초 등 3개 학교의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 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삼죽초등학교 급식실과 부대시설 증축에 5억 8천만 원이 투입되어 조리공간이 넓어지고 석면텍스 천장과 낡은 벽면도 교체되며, 양성중학교 체육관 보수에 2억2천만 원이 지원되어 우천 시 빗물이 스며들던 체육관 천장과 갈라진 바닥면이 보수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내혜홀초등학교 옥상 방수 공사에 9천8백만 원이 지원되어 우천 시에도 교실 천장에 빗물이 새는 일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사업들은 민원의 날 등에서 접수된 학교와 학부모의 숙원 사업으로 지난 하반기부터 교육부와 협의하여 3개 학교의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교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가 달린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50회 <안성시민 민원의 날> 개최
지난 1월 9일, 2016년 새해 들어 첫 번째로 안성 시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듣는 제50회 안성시민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과 7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이날 주민들은 금광면 삼흥리 하천정비 및 도로개설 요청, 동촌리 마을입구 소교량 재설치 요청, 평촌마을 앞 38국도 좌회전 신호등 신설 요청, 죽촌리마을 안길 확포장 요청, 불당리마을 재활용창고 건립 요청 등 총 11건의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이날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담당자를 정해 정부 주무부처 및 안성시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원 처리 결과는 추후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76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봉사활동

1월 26일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 일대에서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아침 6시 5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누리당 안성당협 당직자, 공도읍 마을이장, 안성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은청설아파트 일대를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영하 7도의 추위와 눈이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

 

4.13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거 때보다 평상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것보다 다음 세대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성 시민이 주신 19대 국회의원의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국회의원의 소임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1월 27일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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