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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1 00:52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의원님 판도라 출연하신것 보고 남깁니다.

dkfjsk4
조회수 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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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청년 남성입니다.

김학용 의원께서 판도라에 출연해 하신 말씀에 대해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평소 김학용 의원께서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글은 결코 비판이 아닌 생각의 다름이라는 걸 먼저 밝힙니다.

 

의원께서는 준비되지 않은 젊은이가 국회의원으로 직행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저 역시 경험이 없고 미숙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국회에 더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고 경험없는 사람을 벼락스타 만들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단계를 밟아야 아름다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살면서 1만시간의 법칙을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어떤 분야든 1만시간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손색이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만시간은 하루에 10시간씩 투자하면 3년, 5시간씩 투자하면 6년이 걸립니다.

30대라면 충분히 정치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올 수 있는 나이고,

20대라도 본인 노력과 재능 여하에 따라 어렵지만 도전해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문제는 그만한 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는 육성시스템이 부족하다는 것이지, 나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회의원은 더이상 인생과 출세의 정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가로서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은퇴시기의 남성이,

마지막 방점을 찍기 위해 하는게 국회의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바뀌어가고 있는 청년세대의 인식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지금 2030에 국회의원은 3명뿐이고, 그나마도 모두 여성입니다.

정치, 경제에서 가장 소외되고 있는 계층은 명백히 젊은 남성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 젊은 남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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