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번호 18913] 동물원의 인수공통 감영병 공포 마케팅, 이항교수에게 묻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한글 - korean   영어 - english   중국어 - 中文   일본어 - 日本語    



자유게시판
    Home  >  소통  >  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목록으로
19-04-10 23:32

[의안번호 18913] 동물원의 인수공통 감영병 공포 마케팅, 이항교수에게 묻습니다.

안중태
조회수 1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 동물원법 개정 관련 공개토론 3탄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그리고 서울대 이항 교수는 학자인가, 정치 선동가인가?
(인수공통 전염병의 공포 조장의 대가,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어떤 것이 일어날지 모름으로 매우 위험하다 어법의 창시자)
--------------------------------------------------------------------------------------------------------------------------------------------------
[지금까지 관련 국회 토론회에는 공개된 토론을 거부하는 동물 보호 단체들과, 실제 동물원 업계를 대변하는 단체 대신 국공립 수의사 친목 단체인 KAZA를 어용노조 처럼 들러리로 앉히고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이 게시판을 통해 토론하려 합니다. 향후 관련 토론회에는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국내의 26개 사립 동물원 협회를 꼭 테이블에 앉혀 주실것을 요청 드립니다.]
---------------------------------------------------------------------------------------------------------------------------------------------------

동물원/수족관 개정안 중 7조 3항- 만지고 먹이주는 것 100%금지와 3조 허가제로의 전환은 동물원 운영자의 자유권과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해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다. 그러나 헌법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회적으로 지켜야할 공공복리의 사유가 존재한다면 개인의 자유권과 신뢰보호의 원칙에 제한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최근 서울대 이항교수와 동물보호단체 어웨어 등에서는 동물원을 통한 "인수공통 전염병"의위험을 전면에 내세워 동물원을 사회악으로 프레이밍 중이다.

특히 (1) 살모넬라 감염의 위험 (2) 아직 발견되지 않은새로운 질병이 동물원을 통해서 발현 (3) 라쿤은 광견병 및 병균의 집합체 ....3가지의주요 소재이다.

물론 동물원은 동물을 보유하고 전시하는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동물을 매개로한 병원균의 전염 가능성이 존재하며, 검역 당국과 동물원 운영자 모두 필요한 보건 위생 조치를 해야함은 당연하다. 그리고 현행의 동물원/수족관법과 하위 법령인 환경부 시행령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가이드와 규제 그리고 처벌 규정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 애당초 법의 개정은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제안이어야 했다. 그러나 난데 없이 '허가제'로의 전환과 세상에 없는 막가파식 법인 '만지기 먹이주기 100% 원천 금지'가 나온것은 애당초 동물단체들의목적은 동물원 폐지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합리적 수준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것과 정보를 왜곡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호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이다. 더욱이 그것이 공무원 신분의 국립대학 교수라면 좀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고 생각된다.

■유형 1. 동물원이 살모넬라의 주요 온상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제한된 정보만 제시

“파충류와 양서류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몸에 지니고 있다. 미국 CDC에 따르면 매년 미국인 7만 4,000명이 파충류, 양서류를 통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다.”

국회 토론회와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항 교수는 아래와 같이 시작하며그래서 동물원은 매우 강하게 규제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반론
(외국 자료들 그렇게 좋아하니 나도한번 있어 보이게 미국의CDC자료를 참고로 말해보겠다) 미국 전체 살모넬라균 연간 감염자는 (전체 인구의 0.3%=1천명중 3명인) 120만명이다. 이중 83.4%인 100만명이 (달걀/ 고기류/ 땅콩버터/ 참치회/ 오이 등을 통해) 음식으로 인한 살모넬라에 감염되고 있으며 0.7%로 정도가 파충류 (특히 대부분이 10cm 미만의 거북이를 통해) 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럼 이쯤에서 퀴즈를 하나 내야겠다. 이 0.7% 중에 집이 아닌동물원에서 파충류를 만져서걸리는 확율은 얼마나 더 내려갈까? ( 참고로 미국에서 파충류를 PET로 기르는 인구는 450만명 이상으로 전 국민의 1.5%로 우리나라 비교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모든 통계 수치 제시에는 전체 TOTAL 수치와 해당 항목의 비중이 함께 제시되어 그 비중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1년차 신입사원도 아는 기본인데, 74,000명이라는 숫자만 이야기 할 뿐 전체 감염자 중 어느 정도의 확률인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며,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음으로 의도적으로 정보를 잘못 해석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살모넬라가 그렇게 위험한 종류의 균이라면 그래서 국민의 보건위생 안전에 잠 못잘 정도로 고민이라면 객관적으로 전체의 0.1%수준으로 추정되는 동물원의 파충류보다 살모넬라 감염의 확률이 5~800배는 높은 달걀의 식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것이 더 시급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왜 동물원만 가지고 큰 위협이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동물원은 관람객이 살모넬라균으로부터 안전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마치 동물원이 살모넬라균의 대단한 온상지인것처럼 제한 된 숫자(=정보)만을 내세워 주장하는 것은 객관적 정보제공이 아닌 “선동”일 뿐이다.

비유를 들자면 사람의 손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누구나 수만개의 세균을 가지고 있음에도, 마치 특정한 한사람만 세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전형적인 곡학아세이자 정치 선동일 뿐이다.

■유형 2. 공포영화처럼 이상한 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공포 조장=소설 쓰기)
또 많은 곳에서 이런 말들을하고 있다.

- 라쿤, 개, 사람등 여러 동물이 섞인 동물카페는 보건에 큰 위험이 되며 종간 전파로 새로운 형태의 전염병으로 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체험 동물원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가까이 보고 만지기 때문에 새로운 인수공통 전염병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등이 대표적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야생동물간 전염병은 어떤 게 있는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론
음..이것은 굳이 신종 인수공통 전염병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는가 하는 복잡한 이론을 들먹이며 이야기 할 필요를 못느끼겠다. 분명 아직도 조류독감/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등 많은 신종 인수공통 감염병의 발현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 추측들이 있고 가축의 밀집 사육이나 서식지파괴로 인한 야생동물 (동물원에서 태어난 사육 동물 말고 진짜 밀림에 사는 야생동물)과 인간과의 접촉 증가, 그리고 전 세계적인 여행과 물동량의증가등이 원인일것이라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쿤카페에서 종간 접촉으로 인해 새로운 인수공통 전염병이 출현하다던가? 체험 동물원은 일반 동물원보다 "더 가까이 보고 만지기 때문에??" 새로운 인수공통 전염병이 나타난다던가 한다는 우려는...음.......... 뭐 이론상 설마에 설마에 설마에 설마에 설마 정도로 가능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우려가 지나치거나 공포 조장이 심하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것이 내생각이다.

이건 마치 "초등학생 1학년 교실에 들어가서 이 아이들이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고, 그러나 나중에 어떤 심각한 범죄, 특히 아직 한번도 인류 문명에서 실행한적 없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확율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니 오늘부터 아이들을 가택연금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라는 주장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정말 동물원을 통한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의 출현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중 심각한 범죄자가 나올 확률 중 어느것이 높을까? 만약 고맙게도 이향 교수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준다면 정말 법정에서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따져보고 싶은 부분이다.

만약 그렇게 인수 공통 전염병의 새로운 발현과 확산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라쿤 카페나 동물원을 뒤지지 말고 중동이나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등의 해외 여행을 금지시키거나, 화물등의 이동을 전면 금지시키는 운동부터 펼치셔야 하지 않을까? 또는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야생 철새나 멧되지, 유기견등부터 싹다 잡아서 태우는 활동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것이 내 생각이다.

■유형 3. 라쿤을 광견병 포함 극도로 위험한 동물로 공포 조장)

- 라쿤이 살마과 무분별하게 접촉하게 되면 라쿤회충 등 인수공통 전염병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 라쿤은 광견병의 주요 숙주이고, 라쿤회충의 매개체다.
- 미국의 경우 지난 2012년 라쿤회중에 의해 6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라쿤과 토종 너구리 등 다른 동물 간에 전파가능한 병이 있을 수도 있다.
- 라쿤이 매개하는 기생충은 10종이고, 바이러스는 광견병을 포함해 12종에 달한다. 라쿤회충은 치사율이 높은 내장유충이행증을 낳는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취약하다 [국립생태원 관련]

▶반론
음 이건 쉽게말해서 "나도 이론상으로는 미국 슈퍼볼 복권 1등에 당첨될 확률이 있음으로 이제부터 1등 당첨된 것처럼 돈을 흥청망청 써야겠다"라는 식의 주장처럼 들린다. 먼저 정말 우리나라에서 광견병은 거의사라진 질병인데, 그것도 미국에서 야생종이아닌 농장에서 사율 된 종이 수출할 때 검역을 거치고, 국내 수입할 때도검역을 거쳤을 텐데, 그리고 동물원에 오면 상식적으로 광견병 예방주사도 맞추고 했을테고, 그럼에도 정말 재수가 진짜 없어서 광견병에걸린다 하더라도 매일 사육사가 끼고 사는데 그게 안보이지도 않을테고, 정말 그럼에도 하필 그 라쿤에게 광견병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은 그 며칠 사이에 그 라쿤에게 관람객이 물리고, 그럼에도 관람객이나 동물원측에서 광견병에 대한 치료를 하지 않아야 걸린다고 하는.......뭐 그런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 더이상은 힘들어서 못말하겠다

마찬가지로 이항 교수님께서 광견병의 확산에 그렇게 우려가 많으시다면, 동물원의 라쿤을뒤지기 전에 (그냥 그건 동물원 라쿤 광견병 예방주사 안놓으면 벌금 천마원 이런법 하나 만들어 놓으시고) 전국의 야생 너구리 (여기서 우려하시는 미국 라쿤과는 전혀 다른 종)를 싹다 씨를 말리시거나 광견병의 주요 전파 원인인 집에서 기르는 모든개에 대해 가택연금을 하는 법을 제안하심이 어떨까 제안 드립니다.


최근 이것은 치킨인가? 갈비인가?라는 유행어가 있다. 한국 최고 대학의 교수하 하는 이항교수의 의도적 곡학아세를 보면서 “이분은 학자인가? 선동가인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면 이항 교수가 문제가 아니라 자극적인 동물원 악당 프레임으로 기사 하나 대충 쓰기 위해서 앞뒤 다 자르고 필요한 부분만 따다 쓰는 한국의 전형적인 기레기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무든 이항 교수이던 한국의 기레기들이던, 대충 저렇게 허접한 논리를 펼쳐도 다 자기 말에 속아 넘어 갈 것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동물원 법에 몰입하다보니 정말 국민이 개 돼지인줄로 생각하는 처사라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찝찝한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동물원 반대론자들이 1번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처럼 동물원의 동물들이 병균의 온상이라면 다음과 같이 묻고 싶다.

1) 그럼 동물원 수많은 근무자들은 이미 죽어도 수없이 죽지 않았겠는가?

2) 그렇게 위험한 동물들을 수입 허가해 주고 적절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 국립 검역원 직원들은 진정 바보인가?

합리적인 토론이 그립습니다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성시청
    국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옐로아이디
    인스타그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본청 620호 / Tel 02-788-2281, 02-788-2282 / Fax 02-788-3693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473 / Tel 031-672-6622 / Fax 031-672-6611
    CopyRight © 2015 KIMHACKYONG.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