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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4 14:27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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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예순번째 현충일을 맞아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 앞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또한 오랜 세월 고통의 시간을 보내신 유가족과 머나먼 이국땅에서 젊음을 바친 유엔 참전용사께도 감사드립니다.

 

식민지배와 전쟁이 쓸고 지나간 불모의 땅, 대한민국이 세계 유례없는 최단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내며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현재의 대한민국은 60여 년 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들의 뜻과 정신을 기리고 예우 다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도록 해드리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야말로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 받아야 하고, 그 숭고한 뜻이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치른 수많은 희생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수난과 고통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은 민족은 반드시 그 역사를 되풀이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역사교육을 바르게 하고, 보훈의식을 바로 세워서 자라나는 세대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애국심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혼으로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독립투사와 6·25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에 생존한 국군포로를 모셔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정부가 책임지고 13만 6·25 전사자들의 유해를 모두 찾을 때까지 유해발굴사업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북한에 생존해 계신 오백여 명의 국군포로들도 하루빨리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모셔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과 유가족 여러분, 

최근까지도 북한은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실험,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 등 무력을 일삼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는 굳건한 안보가 바탕이 될 때 가능합니다. 이제 모든 민과 관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가를 위해 애국심과 용기를 보여준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고귀한 일에 어느 지역보다도 앞장서는 안성을 오늘 자리를 함께 하신 분과 만들어가겠습니다.

 

옛 말에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해져 향기가 백대에 걸쳐 흐른다는 유방백세(流芳百世)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로운 삶을 산 분들의 꽃다운 이름은 후세에도 길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한 분 한 분을 결코 잊지 않고 기억 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한 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 늘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2015년 6월 6일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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