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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7-10-19 09:50

잠수함 승조원 64.8% 5년 미만 복무... 숙련도 떨어져!

의원실
조회수 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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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승조원 64.8% 5년 미만 복무... 숙련도 떨어져!

 

❍ 현재 우리 해군의 잠수함 승조원 중 64.8%가 긴급상황 대처능력에 따른 숙련도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돼 숙련도 높은 잠수함 전투인력 확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국방위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이 해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잠수함 승조원 평균 복무기간 자료에 따르면‘17년 3월 말 현재 해군의 잠수함에 근무 중인 승조원은 총 767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64.8%에 해당하는 498명이 숙련된 전투인력 확보를 위한 최소 필요 복무기간인 5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함 승조원 평균 복무기간

구분

인원

비율

10년 이상

105

13.7%

510

164

21.5%

35

77

10.0%

3년 미만

421

54.8%

합계

767

100%

자료: 해군본부. ‘17.03.31. 기준.

 

❍ 해군에서는 숙련된 전투인력 확보를 위해 잠수함 승조자격획득에 6-9개월, 함정근무 숙달기간 1년을 비롯 수중 긴급상황 초동대처 능력 구비 3.5년 등 총 5년의 기간을 복무해야만 숙련된 요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 하지만,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잠수함 승조원의 유출이 많아 숙련도 높은 잠수함 승조원 양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해군이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잠수함 승조원 유출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06~’16) 동안 해군이 양성한 잠수함 승조원은 총 732명에 달하지만, 이중 69%인 504명이 잠수함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인‘12년부터‘16년까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이직자 58명 중 47명은 조선소, 11명은 해경으로 이직했다. 

 

❍ 특히, 승조원의 80%를 차지하는 부사관의 경우에는 사병 근무가 없는 잠수함 특성상 사병의 몫까지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장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잠수함 승조원 입대 지원율에서도 장교의 지원율은 평균 163%에 달하는 반면, 부사관 지원율은 60%대에 머물러 부사관들의 잠수함 승조원 확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함 승조원 지원율 현황

구분

장교

부사관

선발

지원

지명

지원율

선발

지원

지명

지원율

평균

24

39

0

163%

70

42

28

60%

2016

20

31

0

155%

166

111

55

67%

2015

25

52

0

208%

104

67

37

64%

2014

31

52

0

168%

146

92

54

63%

2013

23

33

0

143%

64

24

40

38%

2012

23

25

0

109%

48

17

31

35%

2011

14

7

7

50%

21

10

11

48%

2010

15

7

8

47%

34

27

7

79%

2009

14

8

6

57%

19

11

8

58%

2008

22

18

4

82%

43

21

22

49%

2007

18

18

0

100%

52

34

18

65%

자료: 해군본부.

    

 ❍ 이에 대해 김학용 의원은“북한의 SLBM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추진 핵잠수함의 도입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잠수함을 운용할 숙련된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하고,“숙련된 잠수함 승조원의 유출을 막기 위한 수당 인상 등이 현실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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